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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외] 2006.7월 레바논 사태에 대한 그린피스의 메세지
  글쓴이 : 풀꽃세상     날짜 : 06-08-04 12:13     조회 : 5606    
   http://www.greenpeace.org/international/news/we-have-a-message-for-pea… (1713)
중동의 평화; 비핵화지역을 만들자 !                                       
 
  그린피스는 현재 레바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대하여 매우 걱정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레바논

  그린피스는 지구상의 모든 전쟁과 폭력에 단호히 반대합니다. 평화를 얻는 길은 절대로 폭력적이어서는 안됩니다. 레바논,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우리를 너무나도 슬프게 합니다. 이 곳에 사는 서로 다른 사람, 국가들 사이의 평화로운 협력과 대화만이 평화를 지속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총을 이스라엘 군인앞에 선 가자지구 사람들

  이 상황에서 그린피스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도움은 바다, 에너지, 무장해제를 기치로 내건 캠페인을 지속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핵무기가 이번 충돌의 원인은 아니었지만, 핵무기는 평화가 이 지역에 뿌리내리지 못하게 만드는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그린피스의 평화적인 에너지확보와 핵 없는 중동을 위한 캠페인은 이 지역의 안전과 안정, 국가들 사이의 협력을 이루는 가장 바람직하고 생산적인 방법입니다.

                   
                            이스라엘 폭격으로 망가진 베이루트의 건물

 중동 접경지역인 인시리크에 9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는 이 지역 평화를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합니다. 터키정부는 이 핵무기들을 없애고 핵 없는 중동을 부르짖음으로써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이 지역을 비핵화지역을 만드는 노력을 하도록 이끌어가야만 합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Istanbul, Turkey) 2006.7.24

영어기사는 기사 위 링크걸린 주소인 국제그린피스(Greenpeace International)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번역: 오솔길 김현우 2006.8.4

오솔길   06-08-04 14:32

이 메세지는 이스라엘, 미국을 규탄하거나 이 사태를 분석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그린피스는 터키 비핵화라는 메세지를 던지는데 이 메세지는 레바논 사태와는 조금 동떨어진듯 보일수 있습니다. 제가 볼때, 그린피스가 바라보고 원하는 세계가 이스라엘, 미국을 비난만 해서는 이루어 질 수 없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이러한 메세지가 나온것 같습니다.

  풀꽃세상도 한떨기 꽃을 꺽어버리는 사람들을 비난만 하지는 않듯이요.. 이런 사람들도 감싸고 따뜻이 손잡아 줄려는 것이 바로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린피스역시 이스라엘, 미국을 비난만 해서는 문제가 풀리지는 않음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들도 우리모두가 손을 잡고 같이 안아주면서 살아가야 되는 사람들 이라고 믿는것 같습니다.

  이 글에는 "우리는 평화를 위한 메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we have a message for peace)" 라는 링크주소가 적혀있습니다. 이 제목이 바로 그린피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고, 이 글이 비핵화를 말할 수 밖에 없는 근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우리모두가 평화를 위한 짧은 메세지, 마음 한 조각, 잠시나마의 기도를 보내주면...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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