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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경제 1권 3편 <치농> 국역본입니다.
  글쓴이 : 이대리     날짜 : 06-07-06 15:24     조회 : 6640    
   치농.doc (154.0K), Down : 109, 2006-07-06 15:24:54
산림경제 [山林經濟]

조선 숙종 때 실학자 유암(流巖) 홍만선(洪萬選:1664∼1715)이 농업과 일상생활에 관한 광범위한 사항을 기술한 소백과사전적인 책.

필사본, 4권 4책이다. 내용은 16지(志)의 제목별로 나누어 제1지 '복거(卜居)'에서는 주택 등 건축물의 터 선정과 기초공사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제2지 '섭생(攝生)'에서는 병을 물리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심신(心身) 단련법을 설명하였다. 제3지 '치농(治農)'에서는 각종 곡식류와 피복(의류)의 염색에 관련된 특용작물의 재배법을 기술하였다. 제4지 '치포(治圃)'에서는 각종 원예작물의 재배법을 논하였다. 제5지 '종수(種樹)'에서는 과목(果木)과 임목의 재배에 관해 논하였다.

제6지 '양화(養花)'에서는 화목(花木)·화초·정원수의 배양법을 논하였다. 제7지는 '양잠(養蠶)'에 관해서 논하였고, 제8지 '목양(牧養)'에서는 가축의 양식과 양봉(養蜂)·양어·양록(養鹿)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제9지 '치선(治膳)'에서는 식품가공 및 저장에 관해 논하였고, 제10지 '구급(救急)'에서는 사고처치법을 비롯, 중독·외상(外傷)·통증·급병 등의 구급법을 기술하였다. 제11지 '구황(救荒)'에서는 흉년에 초근목피를 이용하는 방법을, 제12지 '벽온(辟瘟)'에서는 전염병을 물리치는 방법을 소개하였고, 제13지 '벽충법(辟蟲法)'에서는 뱀·쥐·모기·파리·벼룩·이·좀벌레 등 여러 해로운 동물을 물리치는 방법을 논하였다.

제14지 '치약(治藥)'에서는 각종 약재의 소개와 채약법(採藥法) 등 약학에 관해 기술하였고, 제15지 '선택(選擇)'에서는 길흉일과 방소(方所)를 가려내는 방법을 기술하였다. 끝으로 제16지 '잡방(雜方)'에서는 서화(書畵)·애장물(愛藏物)을 다루는 방법에서부터 각종 오염 제거방법에 이르기까지 일상생활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여러 항목에 걸쳐 설명하였다.

이 저술은 한국 최초의 자연과학 및 기술에 관한 교본(敎本)으로서 한국과학사에 빛나는 금자탑을 이룬 것인데, 간행을 보지 못한 채 수사본(手寫本)으로 전해 오다가 저술된 지 약 50년 후인 1766년(영조 42) 유중림(柳重臨)에 의하여 16권 12책으로 증보되었고 이 저술을 바탕으로 서유구(徐有榘)의 대저(大著) 《임원경제지(林園經濟志)》가 순조 때 나오게 되었다. <출처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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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추진위에서 국역한 유암 홍만선 선생의 산림경제 중 1권 3편 <치농>을 자료실에 올립니다.  조만간 참외, 가지등 원예작물의 경작법을 다룬 4편 <치포>도 올릴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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