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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어디에나 있다
  글쓴이 : 장터풀     날짜 : 10-01-30 08:43     조회 : 7154    
너희가 사는 삶을 특별하다고 생각치 마라
그 특별나다고 생각하는 순간, 네 마음에 온갖 간섭이 조여 오리라
 
행여나 이튿날 새벽에 해가 뜨지 않는다고 염려치마라
그 해도 잠시 쉬일 때가 있으니까..
 
구름인들 멈추고 싶지 않겠는냐  그 도 저너머에 누가 있는지 모른다
세상에 아느건 아무것도 없다  안다는 생각만 있음이지
삶이란 그물이다 촘촘히 짜여질수록 세상을 놓여난다
 
잘 생각해봐라
그 생각이 삶을 낳는다
생각 끊어진자리 거기에 진정한 삶이 있다
 
삶이 고달픔은 생각이 많아서지  고달픈 삶이란 원래 존재치 않는다
몸이란 쓸모있게 쓰면 쓸모있는 몸그릇일 뿐 몸이 네가 아니다
 
쓰는대로 생각도 담아지니 네 몸이 지극함을 알아야
그 삶이 풍요를 나으리라 
 
몸소리에 귀를 귀울여 봐라
그 몸소리가 너를 알아보거든 그 때 너의 진정한 삶은 시작된다
 
삶은 어디에나 있다 부지기수로
삶은 온천지다
네 삶을 특별 나다고 생각치마라
 
특별하다고 마음먹는 순간 그대의 삶은 어지 러우리
 
                                                                    티아우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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