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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티 영혼길에~
  글쓴이 : 장터풀     날짜 : 10-01-16 07:58     조회 : 5874    
  아~ 내 눈물도 함께 가네
  마추지 못한 사랑도  야물지 못한채
  그대들이여 돗배를 타고 먼저 가 있게나
 
  그곳은 또 다른 삶이 스며 있는곳
  새로운 이정표는 매 그냥 거기 늘 있어 왔다네
  거기는 그대들이 머무는 정거장이라네  잠시-
  숨을 고르게나 놀란가슴 영혼까지 자빠지기야 하갰는가
 
  이곳은 우리에게 맡기게나
  미련일랑 두지말게
  아이티는 변할게 없네 그 상철랑 단지 마음에 있었을 뿐
  지금 쯤 도착했겠지
  그래도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은 어쩔 수 없네..그대들에게 닦아 달랠
  수도 없고~
 
  이 눈물이라도 노잣돈이 된다면 훔치어 가게나
  실은  소리내서 펑펑..으 앙~ 갖난장이라도 좋네 흐르는 눈물을 어
  쩌겠나  저절로 흐르는  눈물방울에 그대들 삶의 모습이 비추이네-
 
  지친듯 보인다마는 그 지침은 삶의 기쁨이라네
  아마 지금쯤은 나의 우려가 환희의 거울이되어 그대들의 환한 웃음
  이 되리
 
  잘 가시게나
  여보시게   흔들어대는 내 가녀린 손목이 보이나
  언덕에 이르거들랑  고단은 접어두고 새 보금자리에 잠시 몸을 누이
  게나
  좀 더 먼 항해를 위해서
 
  또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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