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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음의 노래~
  글쓴이 : 장터풀     날짜 : 09-09-27 21:57     조회 : 6754    
꽃을 바라보면서~무슨 생각 하시나요..?
혹여나,꽃에게 말을 걸어 보실 마음은 없는게요...?
그 대가 꽃이 되고픈 마음은 없는게요...?
 
님의 마음은 훌륭하다오..변신의 천성을 타고 났다우..
단지,녹쓴 자물쇠를 열어 제치기만 하면 된다오
님의 마음은 이미 사랑으로 가득하다오..꺼집어 내어 주기만 하면 된다오..무슨 때를 기다리는거요..당신 마음만 있으면 되는데..
 
마음의 꿈꾸기-연습이 있어야~님 마음의 정원을 가꿀꺼 아니우..당신께는 이미 -마음을 현실로 바꿀 줄 아는 재능이 있다우.
우리는 가끔- 사람이 아닐때도 있었다오..예전에 님은 천사였다우..창고 깊숙히 들어있어서
꺼내기가 좀-불편스럽지만..
우리모두는 사람이 아니라우..천사라오~
잠시~젊고 늙음이..어떻게 나누어 지는지 궁금했을 뿐 이라오
식물들에게 마음을 열어보지 않으려오..?
아마 그들도 마음을 열거우다..
우리는 그런 기술들을 써 먹어야 되는 나이우다..
 
얼마전 만해도 죽기 바빴지만..지금은 살기 바쁜 시대라우..수명연장은 시대의 부름인가보오.축복인게요..그 축복을 엿으로 바꾸던지..땜빵으로 바꾸던지.님의 자유지만.방종은 사절이우..훗날~천사로 돌아가- 후회 할일 만들지 말기우..
기쁨과 사랑으로..마음가득히..지구를 품어보지 않겠수..?
그것만이 우리가 할 수있는 전부요..
그래서 늙음은 축복인게요..
 
                                        알찬비가 겨울을 알리는 군요..___()___ 별풀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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