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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글쓴이 : 존 단     날짜 : 00-12-19 14:02     조회 : 4586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기도문 중에서

존 단


누구든,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人間은
大陸의 한 조각이며, 大洋의 일부이어라. 만일 흙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구라파는 그만큼 작아지며, 만일
모래톱이 그리 되어도 마찬가지, 그대의 친구들이나 그대
자신의 領地가 그리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사람의
죽음도 나를 감소시킨다. 왜냐 하면 나는 人類 속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鍾이 울리는지를
알고자 사람을 보내지 말라. 鍾은 그대를 위해 울린다.



No man is Iland, intire of it self ;
every man is a pe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e ; if a Clod be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e, as
well as if a Promontorie were, as well as
if a Mannor of thy friends or of thine
own were. Any mans death diminishes
me, because I am involved in Mankind.
And therefore never send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from one of Donn's DEVO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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