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찾기 | 회원가입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글쓴이 : 존 단     날짜 : 00-12-19 14:02     조회 : 4557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기도문 중에서 존 단 누구든, 그 자체로서 온전한 섬은 아니다. 모든 人間은 大陸의 한 조각이며, 大洋의 일부이어라. 만일 흙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내려가면, 구라파는 그만큼 작아지며, 만일 모래톱이 그리 되어도 마찬가지, 그대의 친구들이나 그대 자신의 領地가 그리 되어도 마찬가지이다. 어느 사람의 죽음도 나를 감소시킨다. 왜냐 하면 나는 人類 속에 포함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구를 위하여 鍾이 울리는지를 알고자 사람을 보내지 말라. 鍾은 그대를 위해 울린다. No man is Iland, intire of it self ; every man is a peece of the Continent, a part of the maine ; if a Clod bee washed away by the Sea, Europe is the lesse, as well as if a Promontorie were, as well as if a Mannor of thy friends or of thine own were. Any mans death diminishes me, because I am involved in Mankind. And therefore never send to know for whom the bell tolls. It tolls for thee. ----from one of Donn's DEVOTIONS 게시물 69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2 바다에의 열망 죤 메이스… 01-04 4627 91 껍데기는 가라 신동엽 01-02 4877 90 Song of the Open Road Walt Whitm… 01-02 5926 89 사랑의 시 파블로 네… 12-30 5475 88 극야-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1 신대철 12-27 5285 87 마음을 바꾸는 여덟 편의 노래 게셰 랑리 … 12-21 4501 86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존 단 12-19 4558 85 내가 쪼개는 이 빵은 딜런 토마… 12-18 5336 84 農夫日記·7 이은방 12-18 3929 83 모든 만물은 이어져 있습니다 어떤 인디… 12-15 4400 82 죽어야 낫는 병 이선관 12-15 4772 81 승무 조지훈 12-14 4475 80 낙동강 편지 이원규 12-13 4354 79 동지 이시백 12-11 4239 78 가슴 1 外 윤동주 12-11 4435    41  42  43  44  45  46  4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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