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찾기 | 회원가입   삶   글쓴이 : 이시영     날짜 : 02-06-07 02:42     조회 : 3614     이시영 새벽녘 대문을 활짝 열어제친 추어탕집 펄펄 끓는 가마 곁에서 플라스틱 수조 얕은 물을 튀기며 미꾸라지들이 아주 순하게 놀고 있다. ◈ 詩풀 ─ <문학판>2000.여름호에서 만났습니다. 게시물 69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積雪 박용하 08-16 3832 31 詩판 운영에 게으름피운 데 대한 반성문 詩풀 06-09 3825 30 벼 (1) 이성부 09-05 3794 29 염소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박완호 03-05 3789 28 해창에서 박영근 06-11 3783 27 녹색의 꿈 - 박두진 풀꽃세상 12-29 3678 26 무지개 김영무 01-05 3617 25 삶 이시영 06-07 3615 24 소망 김광섭 01-26 3605 23 소년 윤동주 10-16 3604 22 해바라기의 꿈 안성길 08-03 3580 21 연어川 박용하 11-10 3561 20 小曲 -박문수 풀꽃세상 04-20 3556 19 가을에는 추명희 10-06 3552 18 BLACK AND WHITE Three Dog … 05-31 3548    41  42  43  44  45  46  4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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