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찾기 | 회원가입   소망   글쓴이 : 김광섭     날짜 : 02-01-26 06:29     조회 : 3605     김광섭 비가 멎기를 기다려 바람이 자기를 기다려 해를 보는 거예요 푸른 하늘이 얼마나 넓은가는 시로써 재며 사는 거예요 밤에 뜨는 별은 바다 깊이를 아는 가슴으로 헤는 거예요 젊어서 크던 희망이 줄어서 착실하게 작은 소망이 되는 것이 고이 늙는 법이예요 ◈ 룰루씨 ─ 민음사에서 1975년 발행한 세계시인선(41)-김광섭시선 에서 옮겼습니다. 게시물 69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積雪 박용하 08-16 3832 31 詩판 운영에 게으름피운 데 대한 반성문 詩풀 06-09 3825 30 벼 (1) 이성부 09-05 3794 29 염소 울음이 세상을 흔든다 박완호 03-05 3790 28 해창에서 박영근 06-11 3783 27 녹색의 꿈 - 박두진 풀꽃세상 12-29 3680 26 무지개 김영무 01-05 3618 25 삶 이시영 06-07 3615 24 소망 김광섭 01-26 3606 23 소년 윤동주 10-16 3604 22 해바라기의 꿈 안성길 08-03 3580 21 연어川 박용하 11-10 3561 20 小曲 -박문수 풀꽃세상 04-20 3557 19 가을에는 추명희 10-06 3552 18 BLACK AND WHITE Three Dog … 05-31 3548    41  42  43  44  45  46  47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18.191.174.168'

1016 : Can't open file: 'g4_login.MYD'. (errno: 145)

error file : /home/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