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세상에서는 회원들을 '풀씨'라고 부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이다'라는 생각을 우리는 '풀씨의 마음'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회원들께서는 언제부터인가 누가 시키지도 않았건만, 풀씨이름을 하나씩 지니고 계십니다.
풀씨 여러분, 이 곳에서 풀씨이름을 지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풀씨 한 분 한분의 정체성 확인과 풀꽃세상과 맺고 있는 관계가 강화되고,
회원들끼리 더 깊은 교감이 오고가기를 희망합니다.

이미 쓰고 계신 풀씨 이름 살펴보기
각 자음을 누르시면 그 자음으로 시작하는 풀씨이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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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솜리풀입니다.   글쓴이 : 주지영     날짜 : 05-01-10 20:24     조회 : 7703     오랫동안 뜸 했네요. 제 이름은 솜리풀로 정했어요. 솜리는 제가 사는 익산의 원래 우리 이름이라네요. 익산이나 이리보다 솜리라는 말이 예쁘게 느껴졌어요.  이제 솜리풀로 불러주세요. 풀꽃방   05-01-12 18:05   솜리풀님, 반갑습니다. 솜리라고 하는 마을도 있는 듯 하던데... 말 그대로 이쁩니다. ^^; 솜리풀님의 새해 멋지게 펼치세요! 솜리풀님, 반갑습니다. 솜리라고 하는 마을도 있는 듯 하던데... 말 그대로 이쁩니다. ^^; 솜리풀님의 새해 멋지게 펼치세요!

풀씨이름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이름 and or 게시물 983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78 제 아이들입니다~ (4) 회향 02-18 6524 877 음..풀씨 이름을 생각하다가..^^ (3) 김종진 02-18 7082 876 딱지풀... (2) 표형서 02-16 6594 875 이제 이름을 갖고 싶습니다.. (3) 엄소현 02-16 7158 874 이름신청해요 (1) 김재리 02-06 5695 873 항상 물을 정화시키는 아름다운 연꽃이 되고파요 (2) 이근 02-05 6599 872 골라 놓은 이름은 이미 다 쓰고 계신 분이 있어서.. (1) 강명지 02-01 6677 871 은초풀 인사드립니다...^^ (2) 조혜련 01-30 6352 870 '돌~풀'로 하겠습니다. (4) 김정태 01-30 6907 869 방금 가입했어요~ (2) 염원 01-21 6056 868 안녕하세요? 솜리풀입니다. (1) 주지영 01-10 7704 867 몽풀 인사드려요. (3) 몽풀 01-10 6650 866 푸른나무와 안나푸르나 인사드립니다. (2) 서현수 01-07 8978 865 ^^ (3) 진달래 12-29 6915 864 아. 제 이름은.. (5) 임성용 12-19 8029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