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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나의 등불이지요
  글쓴이 : 손계     날짜 : 20-11-14 04:08     조회 : 43    
 

당신은 나의 등불이지요 /차영섭

 

내가 어두운 밤길을 등불도 없이 차림하면

당신이 내 곁에서 등불이 되어주고,

 

내가 넓은 하천을 배도 없이 건너려면

당신이 나를 위해 나룻배 되어주고,

 

내 마음이 닫혔다 열렸다 할 땐

당신은 내 마음의 열쇠인가 봐요

 

슬픔도 기쁨으로 바꿔주고

외로움을 달래주는 희망이며,

 

날이 갈수록 장미꽃 향기 코를 찌르고,

날이 갈수록 사랑은 노을빛처럼 짙어져요

 

그 때 그 첫날 우물에서 채운 찬물 한 모금,

인생에 갈증을 느낄 때마다 긴장을 풀어주시고,

 

새벽녘 잠이 깨면 곁에 누워 소곤소곤 귓소리

추억담 나누는 시간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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