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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 깃들다 영이 깃들었다 영이 갓든다는 의미는 어떤 의미일까 "너희 가운데 영의 씨알이 겨자씨 만큼만 있어도 환란은 피하리라"
영은 어디에서 오며 어디로 가고 어디에 품어 지는가 겨자씨만큼이란 어느만큼인가 사람몸에 씨앗은 어디서 오나 그 씨앗크기는 얼마나 크고 작을까 전해져 오는 가르침들 글에는 이 겨자씨가 공동주제다 사람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를 헤아리다보니 뜻하지않게 종교중독과정을 거친다
50만년전만해도 겨자씨알 크기는 몸자체만큼 컷었다 지금의 5~6천년도 안되는 사람역사로는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사실이다 그 커다란 양심(겨자씨)의 크기는 우주의식과도 비교된다
"돌아보지마라,돌아보는즉시 돌아보는자는 소금기둥이 되리라" 이 우화같은 이야기는 사람사는 사회가 겨자씨만큼의 양심도 없을 때 하늘에서 징벌시 나려지는 하늘소리다
사람의 씨앗 안에는 디엔에이로 유전형질이 모두에게 골고루 잉태된다
그게 양심이요 우주씨알이다 이 씨알이 성장판이 열리면서 새로은 영적시험대를 출발한다 50만년전 자구사람들 수명은 5~6백년만큼이나 지금보다는 긴수명 이었다 지금까지 100년남짓 살게된 원인에는 지구의 기후변동도 있었지만 영을 유지관리 하기가 어려운때도 있었다 하지만 지구탓만 하기에는 사람들의 영이 게으른 탓도 있지 않을까 종교의 타락도 원인 이겠고,문명의 속도도 문제가 된다
빠른문명은 빠른만큼 사람의 영관리에도 부정적이 되기 쉬우니까~
내몸~ 내몸안에 이미 우주의식이 깃들어 있으므로 되찻기만 하면 된다 누구의 도움도 필요치 않다
우리몸안에는 늘 원시반본의 요추가 들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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