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 이름방 | 풀씨 동아리 | 열린 울타리 | 자원활동  
ID/PW찾기 | 회원가입
  삶과 죽음
  글쓴이 : 손계     날짜 : 18-02-11 06:30     조회 : 75    

삶과 죽음 /손계 차영섭

 

   삶은 몸에 걸친 옷

   죽음은 벗어놓은 옷,

 

   삶이 여름이라면

   죽음은 겨울,

 

   삶이 낮이라면

   죽음은 밤,

 

   삶이 내 것이라면

   죽음은 남의 것,

 

   삶은 아침노을

   죽음은 저녁노을,

 

   삶이 계곡물이라면

   죽음은 폭포수,

 

   삶은 동전의 앞면

   죽음은 뒷면,

 

   삶은 밤에 잠자고

   죽음은 낮에 잠잔다,

 

   삶이 공부라면

   죽음도 공부다,

 

   나는 하늘을 제일 좋아한다

  죽음이 사는 신비한 곳이기에,



게시물 1,054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4 자기 자신을 모르는 까닭은 손계 02-22 29
1053 삶과 죽음 손계 02-11 76
1052 이성과 감정 사이 손계 02-10 74
1051 새벽빛 그리워 손계 01-26 128
1050 말과 행동 1 손계 01-20 153
1049 작용과 반작용의 재미 손계 01-15 169
1048 절제 손계 01-08 202
1047 욕망과 소유의 관계 손계 01-06 212
1046 부끄러움 2 손계 12-23 166
1045 어떤 체험으로 채울까 장터풀 12-19 210
1044 진리는 과정속에서 발견해야~ 장터풀 12-13 186
1043 젓가락 손계 12-11 174
1042 내가 신(god) 일수 밖에 없는 이유~ 장터풀 12-10 225
1041 불완전의 매력 손계 12-07 201
1040 해와 달의 얼굴 손계 12-05 2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