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씨 이름방 | 풀씨 동아리 | 열린 울타리 | 자원활동  
ID/PW찾기 | 회원가입
  자연의 말
  글쓴이 : 손계     날짜 : 16-09-23 05:04     조회 : 1852    
        자연의 말 / 손계 차영섭

     말할 필요가 없을 때는 침묵 속에서 산다
     생존에 특별한 경우에만 듣고 말한다
    
     하늘은 파란 마음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할 말이 있을 때는 구름을 시켜
     천둥소리로 땅에 의사를 전달하고 온도를 조절한다
     모든 식물은 진동수로 의사를 소통한다

     물은 듣고 보며 말은 원소의 모양을 변형하여
     만물에 보내며 만물은 보내는 대로 되받는다
     꽃은 향기로 말하고 소나무는 송진 냄새로 경고한다
     숲은 낮은 곳에 햇볕을, 이웃에는 양보로 질서를 유지한다
    
     물고기는 비린내로 말한다
     토끼나 거북이는 슬퍼도 울지 못하며
     습관적인 몸짓으로 몸을 보호한다
     동물은 오로지 한 가지 말로 만 가지를 대신한다

     식물이나 동물은 각기 진동수를 가진다
     사람의 귀와 파장이 달라 듣지 못 할뿐,
     그들은 보고 듣고 우리에게 할 말을 다 하고 있다
     좋은 말과 행동을 보이면 그들도 좋은 반응을 보낼 것이다.



게시물 1,102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82 아름다운 지구 손계 09-28 1868
981 가위 바위 보 게임 손계 09-25 2511
980 설탕과 소금 손계 09-23 2439
979 자연의 말 손계 09-23 1853
978 여자는 꽃이다 손계 09-22 2733
977 하늘 손계 09-18 2575
976 여명의 가을 들꽃 손계 09-11 2053
975 귀와 입의 관계 손계 09-04 2018
974 내 인생에 첫 여행 손계 09-03 1941
973 새벽을 자연에서 손계 08-25 1929
972 흠이란 손계 08-24 2490
971 천적에 대한 단상 손계 08-18 1997
970 별똥별 손계 08-15 2450
969 나는 누구인가? 15 손계 08-03 2623
968 인문에 입문하면 손계 07-26 2056
 1  2  3  4  5  6  7  8  9  10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238.7.202'

1016 : Can't open file: 'g4_login.MYD'. (errno: 145)

error file : /home/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