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님 과분한 선물 가지고 오셔서 대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사진 선물까지 주시니 더욱이요.
먼길 어떻게 잘 가셨는지 궁금들 했는데 오는 길이 지옥길 같이 밀리고 밀리어 늦게 돌아와 간밤 설친 잠으로 피곤이 겹쳐와 골아 떨어져 학교도 지각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풀씨님들, 그리고 열과 성의를 다하여 풀꽃상 시상식을 준비하여 잘 치루신 풀꽃세상 사무국 사람들, 제주에서 부산-서울까지 전국에서 모여 마음을 하나로 해주신 풀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더욱 우리씨앗 앉은뱅이 밀을 지금 껏 보존하며 잘 지켜주신 남해 오동마을 주민과 남해군민들께 감사드립니다.을
또한 정성 껏 맞이하여 대접하고 편의를 제공하여 성공적으로 시상식을 치루게 해 주신국수공장 사장님과 사모님께 고마운 인사 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풀씨님들 고맙습니다.

의미있는 멋진 여행을 잘 다녀오셨군요^^* 빨리 제 아이가 먼 여행을 감당하는 나이가 되면 좋겠어요. 그 곳에서 있었을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안녕하세요?
1박 2일동안 김원식 할아버지 옆에만 있던 놈입니다.^^
어제 할아버지가 화장실이 급하셔서 양재역에서 헤어지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습니다.
허선생님, 얼떨, 산책 .... 그리고 남해에서 함께 했던 여러 풀씨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사무실에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커풀 드림

크, 가시연 태백산맥 넘는 사진 꼭 보여줘야겠구나~
언니라고 불리우기에는 민망하지만 단잠이와 좋은 친구가 된 것은 분명하니~
꼭 놀러가서 가시연 자전거 보여줄께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구요~

자주 보고 사는 풀꽃세상이 되길 저부터도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가져다 주신 음식 정성스러워 넘 고마웠습니다.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거 후기를 올리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이렇게 많이 많이 사진 올려주시고.. ㅋㅋ
찬찬히 풀꽃방 사진이를 들춰보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