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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꽃세상, 어떵 알게된 ?"
  글쓴이 : 하늘보라     날짜 : 06-11-13 10:23     조회 : 10367    
지난 금요일 날
산책길에 꿈꾸는 세월님의 전화를 받고 우리의 아지트로 갔습니다. 
꿈꾸는 세월님과 심패님 그리고 나는 오래간 만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오손도손 얘기를 하다보니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 풀꽃세상, 어떵 알게된 ?" (제주도 말 : '풀꽃세상  어떻게 알게 되었느냐'는 말)
예전 같이 포근한 맛, 친정가는 마음이 없어진 풀꽃세상을 그리워 하면서 
우리가 먼저 " 풀꽃세상, 어떵 알게된 ?" 을 쓰기로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용기를 내어 몇 자 적습니다.
 
저는 꿈꾸는 세월님의 찻집에서 풀밭이라는 책을 얻어 읽게 되었답니다.
작은 딸이 책을 읽다말고 회원가입했다고
엄마도 회원가입하라는 성화에 못 이겨 저도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풀씨명을 지으면서 고민하고...
그 이후 시상식과 선정회의에 참여하면서...
우리가 지금 각자 꿈꾸는 유토피아가 풀꽃세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만난 풀씨들에게는 향기가 있고, 개성이 강하고, 다양했으나
모두가 서로 그대로를 인정하여 받아드리는 것들이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그 이후 몇년간은 정말 그리워지고 보고 싶은 얼굴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올해부터 예전의 풀꽃세상의 향기가 사라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만 그런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글쎄 저만 그런것은 아니였습니다.
제주 풀씨들이 모여 얘기를 나누면서 서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 풀꽃세상, 어떵 알게된 ?" 이유를 씁니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세상을 다시 꾸며 보았으면 하고 이 글을 씁니다.
빨리 우리의 풀꽃세상이 예전의 모습을 되 찾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올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도 풀씨님들 행복하고 건강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예전같이 풀꽃세상의 향기를 풀씨님들이 적극적으로 피웠으면
하는 바램 가지면서... 이만 줄입니다.
사랑해요, 풀씨님들...  
 
 
 
 


심패마녀   07-02-17 17:32

하늘 보라님/ 음악속에 사시는 예쁜 심성 지니신 닉만큼이나 예쁜 하늘보라님/
진즉 보았으면서 이제야 글 남기는 것 용서 하세요..
이제야 변명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건강하시고..설날 연휴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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