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PW찾기 | 회원가입       '길위의 학교'를 다시 열며.....   글쓴이 : 길위     날짜 : 15-05-14 22:57     조회 : 3206     계속 고민했던 것... 3년~4년간 고민했던 것... 뜻은 좋은데 밑천이 걱정되는 학교... ...   길위의 학교! 울타리도 없고 학년도 없고 그냥 없어졌다 나타나는 학교. 배움...   그냥 길위의 학교... 그 지역의 자연, 문화를 배운다. 충북 보은에서 다시 시작할까 한다...! 6월 1일부터 7일까지 충북 보은 동학공원에서.     게시물 1,390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풀씨 후원회원 가입서 풀꽃세상 04-20 81889 1300 녹색당 탈핵시민 1만 조직을 위한 연속 강연회 풀꽃세상 01-29 2549 1299 기부금영수증 부탁드려요. (kijae64@hanmail.net) 이기재 (1) 참나리 01-26 2467 1298 탈핵희망 국토도보순례 2015 풀꽃세상 01-14 2245 1297 문경 샨티학교에서 5박 6일의 신년단식을 마치고^^ 길위 01-08 3846 1296 탈핵학교 소식입니다. 풀꽃세상 01-08 4226 1295 기부금영수증 부탁합니다. (1) 분홍바늘꽃 12-22 2347 1294 울산 원전에 다녀온 이야기 - 초록연대에 글 적은 것 - 길위 12-19 2918 1293 회원 및 후원 탈퇴합니다~ (1) 미추홀 12-12 2575 1292 기부금 영수증 받을 주소입니다. (3) 양지 12-12 2396 1291 밀양청도 72시간 송년회 "저항과 연대의 약속" 풀꽃세상 12-09 2514 1290 [그린피스] 한수원 조석 사장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풀꽃세상 12-04 10037 1289 [녹색당] 돈보다 생명! 풀꽃세상 12-01 4089 1288 식품 방사능오염과 영향에 관한 한일 공동토론회 풀꽃세상 12-01 2435 1287 [녹색당] “돈으로 핵발전소 부지를 사는 것, 어떻게 볼 것인가?… 풀꽃세상 11-27 4686 1286 [녹색소비자연대] 식품폐기물 ZERO 토론회 풀꽃세상 11-25 2564  1  2  3  4  5  6  7  8  9  10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이름 and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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