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방 창 앞에는 / 정상명..
제5회 <풀꽃상>을 '새만금 갯벌의 마당조개' 에게...
'제5회 <풀꽃상>을 뽑는 풀씨들의 소모임' 지상중계.
<풀꽃세상>은 누구이며, 왜 <풀꽃세상>인가?
'제4회 <풀꽃상>에 대한 세상의 반응
<풀씨들의 글>
살아있는 대상의 아픔을 느낀다는 것 / 이윤숙
먹기는 먹되 간단히 먹읍시다 / 신승근(시인)
우리에게 다가온 내셔널트러스트 운동 / 박병상
<풀꽃세상>에 대한 극히 개인적인 생각 / 김규진
<풀꽃세상>에서 일어난 일
함께 일하게 된 새가족, 이윤숙 님을 환영합니다.
<풀꽃세상>에 플름통에 담긴 '산양 똥'이 왔습니다.
<풀꽃세상>, 2월 11일 총선연대의 여의도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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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들에게 일어난 일>
풀씨 1013 신명덕 님, 풀씨 1824 김진성 님
풀씨 1644 케이피 시토우라 님
<풀씨 여러분, 고맙습니다.>
<생활속에서 풀씨들이 실천했으면 하는 일들>
<풀꽃세상>에서 알립니다.
5회 <풀꽃상>을 받으실 새만금
갯벌의 '백합'은
'마당조개'로 부를 참입니다.
연4회 <풀꽃상>을 연2회 드리기로 했습니다.
<풀꽃세상> 홈페이지, 풀씨의 힘으로 가꾸고
싶습니다.
같은 이름을 가지신 풀씨들의 명단입니다.
회비 이야기와 4회 <풀꽃상> 경비
다음의 풀씨들께서는 <풀꽃방>에 꼭 연락 바랍니다. |